웨딩
행복과 기쁨, 축복의 시작
쥬빌리브라이드
2018. 1st 뒤태마저 아름다운 신부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쥬빌리브라이드 내부)

 

영어로 ‘축복의 시작’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쥬빌리브라이드’는 모든 신랑, 신부의 결혼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소원하며, 그들의 제2의 인생을 축복한다. 쥬빌리브라이드의 이은숙 대표는 반평생을 웨딩드레스와 함께 했다. 이 대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취업을 할 때부터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일을 했습니다. 드레스 업계 일이 힘들다 보니 다른 일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신부님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볼 때 세상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신부님에게 웨딩드레스를 소개해주고,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신부님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추천해주는 과정이 기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쥬빌리브라이드의 이은숙 대표)

 

2008년 처음 숍을 오픈하게 된 쥬빌리브라이드는 오픈한지 1년 정도 되는 해에 어느 정도 반열에 올랐다. 이은숙 대표는 “제 성격이 그렇게 과감한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뜻 드레스 숍을 오픈한다는 것은 두려웠죠. 하지만 오픈하고 나서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라며 “저희 쥬빌리브라이드는 퀄리티 부분에서도, 가격부분에서도 훌륭한 웨딩드레스를 신부님들에게 선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쥬빌리브라이드는 소재, 패턴, 디테일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쥬빌리브라이드는 웨딩드레스의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은숙 대표는 “디자인은 같은데 소재가 다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요. 소재뿐만이 아니라 어느 것 하나 놓칠 순 없어요. 왜냐하면 패턴감이 나쁘면 아무리 좋은 소재를 써도 조화롭지 않기 때문에 단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 없어요. 신부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모든 박자가 골고루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드레스 피팅룸.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한다.)

 

요즘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신부들의 취향도 까다로워져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이 다양한 편이다. 이 대표는 “한때는 톱 드레스를 많이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일체형 드레스에 뒤태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드레스를 많이 찾습니다”라며 “쥬빌리브라이드는 ‘뒤태 예쁘다’란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디자인할 때도 앞모습 못지않게 뒷모습에도 정교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웨딩드레스를 고를 수 있는 공간, 쥬빌리브라이드)

 

이 대표는 사람들이 신부의 모습을 봤을 때 ‘결혼축하해’란 말보다 ‘와, 예쁘다’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신부는 품위가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움과 귀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쥬빌리브라이드는 그 모든 것들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다른 신부와 차별화된 특별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가 많습니다”라고 자랑했다.

 

 



Editor : Magazine H 편집부
Photographer : Magazine H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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