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신랑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예복
더헌트맨
2018. 1st 함께 만들어가는 옷

 

영국 전통 테일러의 감성이 담긴 남성 맞춤 예복 전문 숍, ‘더헌트맨.’ 더헌트맨은 정장뿐만 아니라 셔츠, 구두, 코트까지 남성복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맞춤으로 제작해준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테일러들이 고객의 취향과 피부톤, 체형 등을 고려해 원단 선택부터 디테일 하나하나 전부 고객맞춤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예복을 만들어낸다. Magazine H 편집부는 더헌트맨의 권영삼 부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헌트맨 권영삼 부장)

 

권영삼 부장은 “맞춤 정장은 정해진 틀은 없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원하는 취향이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고객님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최대한 맞춰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권영삼 부장은 기성복으로 의류업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성복은 어느 정도 정해진 틀이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해 권태로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맞춤 정장은 모든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매번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래서 일이 더욱 재밌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더헌트맨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이다. 더헌트맨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대게 옷을 좋아하고, 정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헌트맨의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영업을 한다’라는 마음보단 ‘옷에 대해 원하는 부분을 도와준다’란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권 부장은 “저희 숍에 오시는 고객들 중에서 직원들과 호형호제 하는 분들도 있어요. 진실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다 보니 고객들도 더욱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맞춤 정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옷’이다. ‘맞춤 정장’이란 것에 대해 생소하고 어색해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취향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조금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비로소 만족스러운 나만의 맞춤정장을 만들 수 있다. 더헌트맨은 앞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직영점을 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더 프라이빗 하고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더헌트맨 리볼버(THE HUNT MAN REVOLVER)’ 론칭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ditor : Magazine H 편집부
Photographer : 루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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