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나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헤어・메이크업 숍
브랜드엠
2018. 1st 신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숍

(브랜드엠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유미 원장)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브랜드엠은 주변에 식물들이 많아 프라이빗 하지만 답답하지 않다.)

 

1988년 ‘명가’로 시작해 2008년 ‘브랜드엠’으로 상호를 바꾸기까지 약 20여 년간 전통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엠은 한국의 베버리힐즈라 불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다. 언뜻 보면 고급 갤러리 건물처럼 보이는 브랜드엠은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어 보다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웨딩 뷰티 쪽으로 유명한 브랜드엠은 신부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곳이다.

 

(두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몽블랑’)

 

(헤어 스타일링 공간인 ‘베이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티라미수’)

 

(브랜드엠의 한승미 대표)

 

총 6개의 층으로 이뤄진 브랜드엠은 단독 건물로 각각의 층마다 명칭과 콘셉트가 있다.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메이크업 존, 헤어 존 두피 존 등이 있다. 메이크업 존은 ‘티라미수’, 헤어 존은 두 개의 층으로 나눠져 각각 ‘카나페’와 ‘베이글’, 그리고 두피 존은 ‘몽블랑’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특히 몽블랑은 ‘제일 높은 곳’이란 의미가 담겨 있는 공간으로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브랜드엠의 한승미 대표는 “몽블랑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타인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이용하면 좋은 공간이에요”라고 말했다. 또한 몽블랑에선 두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브랜드엠에서는 신부를 기다리며 무료할 수 있는 신랑을 위해 두피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다. 두피케어로 긴장했던 마음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이유미 원장)

 

브랜드엠이 추구하는 웨딩뷰티는 ‘내추럴’이다. 요즘 젊은 신랑신부들은 틀에 박히거나 억지로 만든 느낌의 인위적인 것을 꺼려하는데 웨딩 메이크업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브랜드엠의 이유미 원장은 “2017 S/S 웨딩뷰티 트렌드도 내추럴이고, 저 또한 내추럴함이 가장 고급스럽다고 생각해요”라며 “신부의 화사함은 유지하되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고객과의 맞춤상담을 통해 메이크업 중이다.)

 

(‘나스’, ‘메이크업포에버’, ‘슈에무라’와 같은 제품을 주로 사용하며, 피부결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둔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지만 커버력 또한 놓치지 않는다. 브랜드엠은 특히나 피부 톤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많은 신부들이 걱정하는 칙칙해 보이거나 탄력 없는 피부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다. 주로 ‘나스’, ‘메이크업포에버’, ‘슈에무라’와 같은 제품을 사용해 모공, 주름, 잡티, 다크 서클 등 피부결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1:1 맞춤상담을 통해 신랑신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서비스, 헤어・메이크업 기술, 애프터케어가 모두 완벽한 브랜드엠)

 

브랜드엠의 이러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으로 많은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브랜드엠을 찾는다. 아마 한 번도 찾지 않은 고객이 있을 순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하는 고객은 없을 정도로 단골고객이 많다. 이 원장은 “헤어・메이크업 숍은 기술적인 능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간과할 수 없어요.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나 애프터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이 만족스러워야 해요”라고 했다. 브랜드엠은 그만큼 서비스, 헤어・메이크업 기술, 애프터케어,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숍이었다.

 

(이유미 원장)

 

이유미 원장은 벌써 15년 경력의 베테랑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오랜 경력만큼이나 꾸준히 이 원장을 찾는 고객들도 많다. 이 원장은 “처음 신부로 인연을 맺었던 고객들이 돌잔치를 여럭나 다른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저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줄 때 많은 보람을 느껴요.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죠”라고 전했다.

 


Editor : Magazine H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 본 컨텐츠를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카페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