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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매력, PJ호텔 2022. 1st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다

화려해진 헤스티아 홀.

 

1975년에 개관한 풍전호텔은 리모델링을 거쳐 PJ호텔로 거듭났고, 웨딩홀을 오픈해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다. PJ호텔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재생전략사업계획 때문이다. 을지로 일대에 스카이워크가 생기고 녹지공원이 조성되는 등 다소 정리되지 않았던 지역 자체가 도시정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헤스티아 홀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홀이다.

 

뮤즈 홀은 내추럴한 야외 웨딩 느낌을 준다.

 

PJ호텔은 해마다 리뉴얼을 진행한다. 홀은 물론이고 주차장과 로비 등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새롭게 바꾸고 보완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곳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상반된 분위기의 홀이 있다는 것.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헤스티아 홀과 내추럴하고 화사한 뮤즈 홀이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헤스티아 홀의 신부대기실. 

 

 

 

헤스티아 홀 내부는 좀 더 화려하게 변화했다.

 

4층에 위치한 헤스티아 홀은 심플했던 인테리어에 좀 더 화려한 변화를 꾀했다. 기존 꽃 장식의 두 배 이상을 추가해 데코하여 풍성한 느낌을 살렸고, 모든 소품과 기물을 전체적으로 교체하여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고급스럽고 격조 있는 내부 인테리어와 배로 풍부해진 플라워 데코레이션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카라디움 연회장은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변했다. 

 

4층 카라디움 연회장의 변화 또한 눈길을 끈다. 기존에는 화이트 패브릭으로 의자를 꾸몄다면 지금은 어두운 네이비 패브릭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4층에는 헤스티아 홀과 신부대기실, 연회장이 모두 있어 동선이 편리하다.

 

 

뮤즈 홀의 신부대기실은 아늑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살려 인테리어했다.

 

 

 

바닥에 잔디를 깔아 야외 느낌을 그대로 가져왔다.

 

1층 뮤즈홀은 야외예식의 느낌을 그대로 실내에 가져온 것으로, 야외 하우스채플웨딩 홀 콘셉트다. 천장에 이어 단 전구와 자연스럽게 장식한 꽃이 하우스웨딩 분위기를 살리며, 바닥 전체에 잔디를 깔아 정원 느낌을 연출했다. 창밖에는 주목나무를 일렬로 심어 산만한 바깥 환경을 가리고 프라이빗한 느낌을 더했다. 서울에서 스몰웨딩, 야외웨딩을 원하는 이들에겐 최적의 공간이다.

 

 

 

3층 연회장은 캐주얼한 느낌으로, 스몰웨딩과 잘 어울린다.

 

1층 뮤즈홀을 이용한 하객들은 총 400석이 구비된 3층 뮤즈 연회장에서 식사하게 된다. 3층 연회장은 카페 같은 캐주얼 다이닝으로, 뮤즈홀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분위기가 연결되도록 인테리어 했다. 보통 하우스웨딩을 진행하게 되면 케이터링 업체를 따로 불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PJ호텔의 하우스웨딩은 호텔식 뷔페를 이용한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완도산 전복찜. 보통 호텔 뷔페에서만 볼 수 있는 고급요리다.

 

PJ호텔의 연회식은 130여 가지 메뉴의 호텔식 뷔페가 준비되어 있다. 기존 메뉴 구성에 제철음식을 추가하고, 완도에서 잡아온 전복으로 만든 완도산 전복찜, 멸치회 등 타 뷔페에서 보기 어려운 메뉴를 추가했다. 특히 전복 요리를 뷔페에서 제공하는 것은 단가 정책상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열을 가해 조리하는 전복찜은 유난히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널찍한 로비는 젠 스타일의 정갈한 호텔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PJ호텔의 심규창 지배인은 “PJ호텔은 해마다 리뉴얼을 진행합니다. 고객의 니즈가 계속해서 변하고, 또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풍전호텔부터 따진다면 약 45년이 된 PJ호텔은 뼈대만 그대로이고 나머지는 계속해서 리뉴얼을 통해 변화했습니다.”라며 PJ호텔의 운영 철학을 말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각 홀의 매력을 살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PJ호텔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Editor / Photographer : Magazine H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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